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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출신 한인 육군 장교가 중령으로 진급했다. 칼스테이트 풀러턴 ROTC로 임관해 17년간 복무해온 로버트 강 중령은 지난달 1일 진급식을 가졌다. 터스틴에 사는 강응택·화자씨 부부의 장남인 그는 현재 이탈리아 내 미군기지에서 근무 중이다. 강 중령(오른쪽 네 번째)이 진급식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가족 제공] 로버트 육군 육군 중령 한인 로버트 육군 장교